제9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축하의 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9 22:59  조회: 313회  댓글: 0건
   
장-크리스토프 플뢰리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협력참사관
프랑스문화원장

Jean-Christophe FLEURY
Conseiller de coopération et d’action culturelle
Directeur de l’Institut français
Ambassade de France en Corée


  한국의 씨네필들이 최고의 프랑스영화를 발견하고 재발견하기 위해 해마다 제주도로 향하고 있습니다. 제주프랑스영화제는 프랑스와 프랑스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특별한 시간입니다. 쉼 없이 달리고 있는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마법 같은 휴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16편의 장편영화과 15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하면서 여러분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드라마부터 코메디까지, 다큐멘터리부터 픽션까지,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장르를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제주프랑스영화제는 고영림 집행위원장과 영화제 운영팀이 꾸준히 준비해온 것들을 보여주면서 제주도에서 영화가 살아 숨쉬게 하는 축제입니다. 이 영화제는 제주도민 에게 새로운 창, 다른 사람들과 다른 지역을 향한 친근하고 소중한 창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주한프랑스문화원은 제주프랑스영화제가 시작된 후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프랑스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영화감상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Les cinéphiles de toute la Corée sont comme chaque année appelés à se rendre sur l’Ile de Jeju pour découvrir et redécouvrir le meilleur du cinéma français. Le Festival du film français de Jeju est un moment privilégié pour les amoureux de la France et de son cinéma, une parenthèse enchantée dans la frénésie quotidienne, tout comme l’île paradisiaque qui accueille le festival.

  A travers 16 longs métrages et autant de courts métrages, chacun pourra composer un parcours original et personnel, et aborder tous les genres, du drame à la comédie, du documentaire à la fiction.

  Ce festival est aussi l’occasion de valoriser le travail quotidien de Mme Ko et son équipe pour faire vivre le cinéma sur l’île, et pour offrir à ses habitants une fenêtre intime et précieuse sur les autres et l’ailleurs.

  L’Institut français est heureux de soutenir depuis sa création ce Festival et souhaite à tous les amis du cinéma français de très bonnes projec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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